티스토리 뷰


뭉쳐야 찬다 시즌2 에 트라이애슬론 선수 허민호가 오디션을 봤습니다

철인 3종이라고도 불리는

트라이애슬론은 수영, 사이클, 마라톤 세 종목을 하는

경기입니다

오디션을 본 다른 종목의 선수들보다 놀라운 축구실력을 보여줬는데요

2차 오디션을 봐야겠지만 고정멤버가 될거같습니다

허민호 선수 프로필입니다

1990. 3. 1생으로 32살입니다

키 177cm, 몸무게 67kg

소속
대전시청

학력
동서울대학 스포츠학부

수상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트라이애슬론 혼성릴레이 은메달
경력
2014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2012 제30회 런던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exid 하니와의 인연도 공개 됐는데요

하니와 초, 중학교 때 같이 철인3종을 운동한 사이로
하니의 첫사랑이라고 합니다
하니와 공을 차다가 모르고 하니의 눈썹 밑에 상처를 입혔다며 하니가 ‘나 시집 못 가면 어떡하냐'고 하길래 '내가 책임질게'라고 했다며
하니와의 에피소드도 공개했습니다

하니가 과거 해피투게더 예능 프로그램에서 허민호가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박태환과는 중학교 선후배 사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뭉쳐야찬다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트라이애슬론 선수

허민호 인스타그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