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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구본길 선수의 실력과 잘생긴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구본길 선수는 1989년 4월 27일생으로 33살입니다

고향은 대구광역시

키 182cm, 몸무게 65kg, 혈액형 A형입니다


좋은 실력을 내준 펜싱 선수들이 화제가되며
구본길 선수 런던 리우올림픽 과거사진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과는 살짝 다른거 같은데요
노는 언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코 성형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조금 더 세련된 외모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구본길은 2019년에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내는 1987년생으로 구본길보다 2살 연상입니다

구본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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