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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진달래 나이는 1986년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입니다

가수 진달래의 본명은 김은지이며
고향은 경상북도 울릉군입니다

1986년 경상북도 울릉군에서 태어났지만 강원도 정선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 시절 학폭가해자로 온갖 만행으로 피해자들에게 상처를 줬습니다

진달래는 어린 나이에 결혼해 9살 아들을 뒀으며
진달래의 남편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1986년 6월 8일 (35세)
고향 경상북도 울릉군

168cm, 48kg

가족
남편, 아들(9살)

가수 진달래가 학교폭력 의혹을 인정하고 출연 중인 미스트롯2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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