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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동백꽃 필무렵에서 향미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은 손담비입니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손담비가 거주 하고 있는 집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손담비가 거주하고 있는 집은
한남동 유엔빌리지 초입에 위치하고 있는 고급빌라로
젊은층의 선호도가 높고 내부인테리어가 세련되고 모던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층당 한세대만 거주하고 있어서 사생활 보호가 잘됩니다
전세가는 9-10억 매매가는 15-20억에 거래되고 있는걸로 알려져있습니다

 

미쳤어 , 토요일밤에를 히트치며 가수로서 크게 성공한 손담비는

과거 많은 연예인들이 거주하던 자양동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스타시티에 50평 4억 5천만원 전세로 거주하고 있었는데 그 집이 경매에 나와서 손담비가 전세금을 떼일 위기에 처했었습니다
결국 손담비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서 12억에 낙찰받아 전세금을 떼일 위기를 피했으나 많은 금전적 손실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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