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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이미지로 교회오빠라는 별명이 잘 어울리는 이석훈입니다

교회오빠 스타일 이석훈의 반전 이미지가 있었으니 팔뚝에 큰 문신을 했죠
여리여리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상남자스런 모습이 있는거 같습니다

방송에서 뉴이스트 jr이 이석훈 팔에 그려진 문신을 보고 무서웠다고 말했죠

JR은 프듀 당시 이석훈 선배님이 당시 욱한 적이 있다. 그때 노란재킷을 입고 있었는데, 소매를 걷었는데 문신이 있었다”면서 “다음에 저희 팀 차례였는데, 그걸 보고 너무 무서워서 목소리가 제대로 안나왔다”고 말했습니다
반전이미지여서 놀랐던거 같습니다

​이석훈은 학창시절 100키로 넘는 체중이었습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해 지금의 부드러운 이미지가 완성되었네요

이석훈은 추석특집 사랑의 스튜디오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내를 만나 연인에서 실제로 결혼까지 이어졌죠
애기도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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