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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편인 잠실 호산나교회 조계현목사와의 나이 차이는 12세인 띠동갑입니다
이유리의 시어머니도 목사님입니다.
이유리가 남편의 교회를 다니게 된 계기가 현재의 시어머니를 존경하여 남편이 있는 교회를 다니게 됬다고 합니다.
원래 종교는 불교였다고 합니다
4년 동안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이유리는 남편을 짝사랑 하게 되었고 놀이터에서 남편에게 먼저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유리 남편은 나이차이와 직업으로 인해 거절하였고 이유리는 끈임없이 구애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유리의 남편 조계현 목사가 직업과 현 재산을 모두 버리고 나와 선교사활동 등 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힘들었지만 긴 고민 끝에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하였고
2010년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리는 1980년생으로 올해 40살입니다.
띠동갑이니 이유리 남편의 나이는 52살이네요


2001년 학교 4로 데뷔를 했고
연기경력이 20년쯤 되었네요.
데뷔작품 학교4때의 모습인데요
반항적인 역할로 나왔는데 이때도 매력적인 모습에
주목받았습니다
이때의 얼굴도 참 예뻤는데 성형은 조금 한거 같더라구요​



유진이랑 같이 출연했던 러빙유때의 모습도 보이구요
이유리 성형전의 모습입니다
성형전의 모습도 예쁩니다



이유리는 결혼 10년차지만 아직 아기는 없습니다


1월 23일 방영을 앞둔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 으로 복귀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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